나는 최고의 흑인 파이터였다. ... - 6부

나는 최고의 흑인 파이터였다. ... - 6부

최고관리자 2023.08.07 14:28
나는 낮에는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밤에는 환락가를 돌아다니며 문란한 생활을 했다.



많은 여자와 섹스를 경험하게 되었고, 또 나의 몸이 근육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며, 쉽게 잠자리를 할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밤 백인 친구들과 그룹섹스를 하며 포르노를 찍게 되었다.



상대는 21살의 백인남자 닉 카터.



23살의 백인여자 아론 줄리.



22살의 흑인여자 샌디였다.



백인남자는 비만이었다.



그러나 물건은 좀 큰편이었으나 힘이 없어보였다.



백인여자 줄리는 좀 심하게 생겼다. 비만인데다가 허리가 없어보일 정도였다.



유방도 밑으로 축쳐져있었고, 별로 매력이라고는 없었다.



그런반면 샌디는 키도 크고 몸매도 잘빠졌으며, 엉덩이도 탱탱했다.



백인남자와 나는 게임이 안됬다.



일방적으로 내가 더 인기가 있었다.



때문에 여자 둘다 나와 섹스를 하려고 달라붙었다.



카메라를 들은 친구는 우리에게 노골적으로 말하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라고 주문했다.



먼저 샌디와 내가 섹스를 하고, 그 옆에서 카터와 줄리가 섹스를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서로 바꾸어서 섹스를 하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얼굴에다가 정액을 뿌리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촬영을 끝내고 테이프를 돌려보며 술을 마셨다.



나와 카터의 몸차이가 너무 났다.



나의 물건은 처음부터 발기가 되어 서있었는데, 카터는 줄리가 아무리 오럴섹스를 해주어도 발기가 되질 않는 듯 했고, 나중에는 줄리가 억지로 나와 파트너를 바꾸는 모습도 보였다.



나의 물건은 샌디의 팔뚝만했다.



그걸 두 여자가 붇잡고 서로 빨아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다.



그런가 하면 카터에게는 처음에 줄리가 오럴을 조금해주다가는 나에게 와서 나의 몽둥이를 붇잡고 입에 넣으며 나에게 붇자, 카터는 여자들 뒤에가서 엉덩이를 붇잡고 항문을 빨고 있었다. 그렇게 두 여자를 번갈아가며 항문과 음부를 빨고 있었으며 여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었다.



그렇게 큰 나의 몽둥이가 그녀들의 몸속으로 전부 다들어가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여자들에게 번갈아가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신기했다.



저렇게 큰 것이 다 들어가다니!........



저걸 받아들이는 여자들은 어떤 기분일까?



나의 물건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서도 단단하게 발기되어 윤기가 있는반면 카터의 물건은 크기는 했지만 흐물흐물한 모습이 애처롭게 보이기도 했다.



아뭏튼 포르노치고는 예술이었다.



단점이 있다면 백인파트너들이 비만이라는 점이 단점이었다.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백인여자들이 흑인과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비디오 테이프를 보니까 이해가 갔다.



그후 일주일쯤뒤에 우리의 난잡한 섹스파티가 시중에 나돌게 되었다.



혹시 이 비디오 때문에 내가 포르노스타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아침에 뉴저지의 허드슨강가에 조깅하러 나갔다.



한참을 뛰고있는데 강가에서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나도 호기심에 한번 가봤다.



뉴욕에 자주 있었던 스트리트 화이트의 한 장면이었다.



백인소년 한명과 흑인소년 한명이 서로 주먹질하며 싸우고 있었고, 그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부축이고 있었던 것이다.



서로 엎치락 뒷치락하며 싸우고 있긴했지만 흑인소년이 당하고 있었다.



백인소년보다도 덩치가 작아서인지 흑인소년이 계속 맞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백인들이었다.



나는 흑인소년이 안쓰럽다는 생각이들어 싸움을 말리었다.



"얘들아! 싸무면 못써!.... 사이좋게 지내야지......."



나는 두 소년의 어깨를 토닥이며 떼어냈다.



흑인아이가 많이 맞았는지 울먹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덩치가 큰 백인남자 둘이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뒷덜미를 잡았다.



"뭐야! 이 개자식아!......



애들 싸움붙여서 좋은 구경거리 만들어서 사람들 모아놓았는데....



니가 뭔데 어렵게 만든 무대를 망치는겨야! 이 개자식아!......."



나는 어이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저 백인놈이 어린아이들에게 싸움을 붙여 놓았고, 더군다나 약한 흑인아이를 골라서 백인놈이 두들겨패는 모습을 여럿이서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백인놈 다섯명정도가 내게로 다가왔다.



나는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백인놈을 쳐다봤다.



"어라! 이자식봐라!......



니가 째려보면 어쩔건데!......."



백인놈이 나의 머리를 툭치며 말을 건네왔다.



"그러지 말구! 너랑 나랑 싸우면 더 좋은 구경거리가 될텐데....."



나는 주위사람들에게 소리를 쳤다.



"저놈이랑 나랑 싸우면 더 재미있을거예요! 여러분!.....



어떨까요?........ 한번 싸울까요?.."



주위사람들이 환호성을 치고 있었다.



그 백인놈도 이제 더 이상 피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어때! 일대일로 할까? 아니면 이대 일로 할까?"



여러사람들이 보고 있기 때문에 백인놈은 일대일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백인놈과 싸움이 붙었다.



사람들이 둥그렇게 원을 그리고 서서 소리를 질러댔다.



백인놈이 주먹을 휘두르며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날렵하게 피하며 가볍게 그놈의 머리를 향해서 주먹을 날렸다.



그놈과 나는 게임이 안되었다.



빨리 끝내고 싶었다.



나는 그놈의 주먹을 피해 강하게 그놈의 면상을 향해 날렸다.



그리고 쓰러지는 그놈을 향해 위에서 찍어누른상태에서 있는힘을 다해 펀치를 날려버렸다. 나는 그놈에게 한 대도 안맞았으며 그놈은 나의 펀치에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 알아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놈은 얼굴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순간 나는 옆에서 다른놈들이 달려드는 것을 느꼈다.



얼른 일어나서 날아오는 펀치를 피하고 펀치를 날렸다.



순식간에 5:1의 격투가 시작된 것이다.



아무리 다섯명이라고 해도 복싱과 격투기로 무장이 되어있는 나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나는 날렵했다.



그리고 해비급의 주먹이었다.



웬만한 사람은 내주먹 한 대만 맞아도 기절할 것이다.



날아오는 주먹이 눈에 보였고, 그리고 그것을 보기좋게 피하고는 날렵하게 펀치를 날렸다.



그렇게 5분쯤 격투가 일어났을까?



백인놈 5명은 모두 쓰러져 있었다.



나의 승리였다.



처음에 나랑 맞붙은놈의 얼굴은 눈이 부어올라서 감겨있는상태에다가 그놈의 머리만한 혹이 생겨나서 괴물로 변해있었다.



정말 통쾌했지만 주위에서 쳐다보는 백인놈들은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백인놈들은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있었다.



나는 쓰러져 있는놈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꺼져! 이 개자식들아!....."



그놈들은 슬슬일어나서 뒤꽁무니를 치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이제는 세상에서 무서울것이 없었다.



주위에 있는 백인놈들을 전부 다 때려눕힐수도 있을 것 같았다.



사람들이 다 흩어지고 있었고, 흑인소년만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저씨! 정말 멋있었어요!....."



나는 그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너도 열심히 운동을 해서 힘을 길러!......



그리면 나처럼 저런 나쁜놈들을 패줄수 있는 날이 올거야!....."



"그런데 아저씨!..... 저사람들 깡패인거 알아요?



저사람들 총두 가지고 있어요.



저사람들이 우리 마을에서 총을 쏴서 사람을 죽이는것도 봤는데......"



소년은 나에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



매를 맞아서 자신의 얼굴이 상기되어있는것도 모른체.......



그런 소년의 마음씀씀이가 감동이 되어 나는 소년을 꼭 안아주었다.



"아저씨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강해져야한다!...... 알았지!....."



소년은 고개를 끄떡였다.